혹한서 냉난방공조 제품 테스트…LG전자, 알래스카에 연구소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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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봉(왼쪽부터)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부사장)과 숀 파넬 알래스카 앵커리지대 총장, 이재성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이 냉난방공조 제품에 적용할 히트펌프 기술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을 발족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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