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金장갑에 한국을 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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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의 골드 글러브 수상을 축하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인스타그램 캡처
골드글러브에 빛나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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