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부상조의 보험, 사람 돕는 본연 역할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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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6일(현지 시간) 싱가포르에서 '보험 명예의 전당 월계관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 제공=교보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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