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간 청년층 순유출 5만3000명 '전남' 암울한 현실 주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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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장(더불어민주당·완도1)이 지난 7일 전남도 2023년도 일자리투자유치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청년이 고향에서 경제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주문했다. 사진 제공=전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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