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이 8일 의생명연구원 윤덕병홀에서 열린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 사업 심포지엄’에 참석한 어린이 환자, 가족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대병원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이 8일 의생명연구원 윤덕병홀에서 열린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 사업 심포지엄’에 참석한 어린이 환자, 가족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이 8일 의생명연구원 윤덕병홀에서 ‘함께 희망을 열다.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 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처음 공개했다. 사진 제공=서울대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