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 마약 수사 무마' 양현석, 항소심서 1심 뒤집고 유죄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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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 선고 공판 출석하는 양현석 전 대표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가수 비아이의 마약 혐의 수사 무마를 위해 제보자를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8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3.11.8 dwis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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