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까지 반팔→패딩→반팔→패딩…'미친 날씨' 반복할 수 있다는 '섬뜩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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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년 이후 가장 포근한 11월 날씨를 기록한 지난 2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한 시민이 반팔 차림으로 산책을 즐기고 있는 모습(왼쪽)과 입동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옷을 입고 출근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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