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자동차 제조 공장에 5.5G 접목…생산라인 15분이면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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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허베이성 바오딩시의 창청자동차 산하 부품사인 징청궁커 공장에 3일 로봇 장치가 부품을 제작하고 있다. 로봇 옆으로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와 이동통신사 차이나유니콤의 기술을 접목해 최초로 ‘5G-A’ 기술을 적용했다고 적혀 있다. 김광수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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