얽히고 설킨 원·하청 현실 그대로…노란봉투법, 제대로 작동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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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가 대우조선해양 1도크를 점거 농성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작년 7월 22일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협력사 대표인 권수오 녹산기업 대표(왼쪽)와 홍지욱 금속노조 부위원장이 협상 타결 후 손을 맞잡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열린 '손해배상 20년, 하청 20년, 죽음 내몰린 20년 특별사진전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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