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없는 공수처… 구속영장 발부 ‘4전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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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의 코로나 확진으로 지난달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공수처장 자리가 비어있다. 연합뉴스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지난달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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