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음껏 달려도 돼' 딱딱하게 굳은 폐, 새 숨길 불어넣는 의사 [메디컬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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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이식수술 후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꾸준히 할수록 폐기능이 빠르게 회복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미지투데이
이진구 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 교수가 국내 폐이식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세브란스병원
세브란스병원이 지난달 14일 연세암병원 서암강당에서 폐이식 500례 달성을 기념해 개최한 ‘연세 폐이식 아카데미’ 심포지엄에서 이진구 흉부외과 교수가 개회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 제공=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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