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 - 인터뷰] 'SNS서 아이들 보호하려면 부모가 法 공부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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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나(왼쪽)·이수지 변호사가 신간 ‘내가 몰랐던 내 아이의 SNS’ 의 집필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
최하나(왼쪽)·이수지 변호사가 신간 ‘내가 몰랐던 내 아이의 SNS’ 의 집필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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