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한국어만 하면 월급 3배인데 '인도의 한국어 천재'들은 '홀대'?…'그래도 한국기업서 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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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자와할랄 네루대 니자 사마즈달 한국어과 학과장이 서울경제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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