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만 5000년 만에 '가장 더운 1년' 보냈다…기후위기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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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해수면 온도계. 연합뉴스
지난 7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화씨 105도(섭씨 40.6도)를 나타내는 온도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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