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부는 이제 인도로 향한다…수 많은 규제 속 '자유로운 실험' 가능한 '기회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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뭄바이에 위치한 인도국립증권거래소(NSE).
뭄바이에 위치한 인도국립증권거래소(NSE).
NSE의 관계자가 기자들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NSE의 관계자가 불공정 주식거래 등이 발생했을 경우 어떤 조치를 취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박석찬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소장.
신재혁 밸런스히어로 리더.
인도의 전국경제인연합회라고 할 수 있는 CII(Confederation of Indian Industry)의 관계자들이 인도의 경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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