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금융이 무너지고 있다[김영필의 SIG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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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은행과 증권, 보험, 카드, 저축은행 등은 외환위기 때부터 정부의 지원을 받아왔다. 천문학적인 공적자금 투입으로 당국이 갈아놓은 밭에서 하나둘씩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금융의 신뢰가 하나둘씩 무너지고 있다. 무분별한 관치는 지양해야 하지만 지금은 시장의 기강이 무너지고 금융의 신뢰가 깨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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