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서울 상공서 핵폭발 일으키면…800m에서 10kt 핵탄두 터지면 사망자 4만4000여명[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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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은 지난 3월 20일 전날 평안북도 동창리에서 발사한 단거리미사일 사진을 공개했다. 통신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8~19일 전술핵운용부대의 ‘핵 반격 가상 종합전술훈련’을 참관했다며 “이 미사일은 800㎞를 날아가 동해상 목표 상공 800m에서 공중 폭발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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