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 삼성리서치 상무가 14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코리아 2023'(SDC23)의 키노트 발표를 통해 생성형 AI 모델 삼성 가우스를 활용한 코딩 작업 보조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주형 삼성리서치 상무가 14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코리아 2023'(SDC23)의 키노트 발표를 통해 생성형 AI 모델 삼성 가우스의 언어 모델을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경훈 삼성전자 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삼성리서치장(사장)이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23 코리아'(SDC23)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