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의 뚝심·결단…'1등 DNA' 되살렸다
버튼
구광모(앞줄 왼쪽 네 번째) LG그룹 회장이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한 후 LG트윈스 선수들과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연합뉴스
구본무 선대회장이 남긴 시계, 25년 만에 오지환 품으로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 구본무 LG 선대회장이 남긴 롤렉스 시계가 전시됐다. 연합뉴스
고(故) 구본무 LG그룹 선대회장.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