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는 자발적' 발언 논란 경희대 교수, 과거엔 '미투 가해자 이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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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철학과 동문회가 지난 1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서울캠퍼스 정문에서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부인 발언을 한 최정식 교수의 파면 촉구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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