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전청조 사기 탄로나자 벤틀리 팔려고 했다” 카라큘라 '주장'
버튼
전청조씨의 사기 공범 혐의를 받는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씨가 8일 오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송파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사기 혐의 등으로 검찰 송치가 결정된 전청조 씨가 10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에 나와 동부지검으로 압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