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에서 탈피…이재용·정의선·구광모, 경쟁 대신 맞손 잡는 이유는 [biz-플러스]
버튼
(왼쪽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1월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손을 모으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선(왼쪽) 현대차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2020년 6월 22일 LG화학 오창공장에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