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사람들을 칼로 찌르고'…112 신고로 본 긴박했던 서현역 칼부림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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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3일 발생한 '분당 흉기 난동 사건' 피의자 최원종이 10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성남수정경찰서 유치장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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