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변전까지…현대건설, 우크라 재건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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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왼쪽) 현대건설 뉴에너지사업부 전무와 게르만 갈루쎈코(가운데) 우크라이나 에너지부 장관, 볼러디미르 쿠드리트스키 우크라이나 전력공사 사장이 14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우크라이나 송변전 신설 및 보수공사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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