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짜리 아킬레스건 수입·유통해 요양급여 100억 원 타낸 85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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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들이 크렁크에 싣고 다닌 수술도구. 서울경찰청 제공
경찰 관계자가 반쪽 아킬레스건 납품 관련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채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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