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힝야 난민' 600명 도착한 인니 '수용 의무·능력 없어' 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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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목선을 타고 바다를 건넌 로힝야 난민 200여 명이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아체주 해변에 상륙해 앉아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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