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TI, 韓·美 '원 팀' 결성해 차세대 배터리 선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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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동(맨 왼쪽) KETI 원장, 데릭 존슨(왼쪽 두 번째) 솔리드파워 최고운영책임자(COO), 안덕근(오른쪽 두 번째)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전윤종 KEIT 원장이 16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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