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조코비치, 7번째 왕중왕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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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크 조코비치가 20일 ATP 투어 니토 파이널스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노바크 조코비치가 20일 ATP 투어 니토 파이널스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노바크 조코비치가 20일 ATP 투어 니토 파이널스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번쩍 들어 올리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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