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난에 '퍼주기 포퓰리즘' 심판…달러채택·중앙銀 폐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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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밀레이(왼쪽) 아르헨티나 대통령 당선인이 19일(현지 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대선 결선투표 결과를 들은 후 여동생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밀레이 당선인은 “오늘 아르헨티나의 재건이 시작된다. 19세기에 자유경제로 부국이었던 아르헨티나의 잃어버린 번영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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