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 수단서 납치·학살 등 '인종청소'…'국제사회가 관심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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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수단에서 7개월째 정부군과 내전 중인 수단 준군사조직 신속지원군(RSF) 병사들이 지난 9월 6일(현지시간) 수도 카르툼에서 열린 지지 집회에서 위세를 과시하는 모습.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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