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세’ 바이든, 가수 스위프트를 스피어스로 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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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칠면조 사면 행사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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