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업 진출 3주년 SK에코플랜트…기술 고도화·수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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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자회사 테스의 싱가포르 사업장에서 작업자들이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설비를 점검하는 모습./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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