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호 황태자' 이강인 “2024년에도 큰 힘 되겠다”
버튼
축구 대표팀 공격수 이강인이 21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코너킥을 준비하러 가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