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스텝은 생태계'…현대차 '수소 악셀' 더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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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버스 박람회인 ‘버스월드 2023’에서 이탈리아의 이베코그룹 산하의 이베코버스 부스에 현대차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이 탑재된 수소전기 시내버스 'E-WAY H2'가 전시돼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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