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대사 '여성의 사회 참여, 석유보다 귀중…오랜 시간 노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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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 카리 한센 오빈 주한 노르웨이 대사가 23일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다양성과 평등한 기회 : 노르웨이의 경험'을 주제로 열린 한국여성기자협회 2023 포럼W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국여성기자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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