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개발 ‘심혈관 융합영상 원천기술’ 세계 최초 임상 적용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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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TCT 학회에서 김진원 고대구로병원 심혈관센터 교수가 고속 융합 혈관내 영상 시스템의 임상 적용 결과를 발표 중이다. 사진 제공=고대구로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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