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태국 방콕의 카오산로드에서 한 동양인이 대마초를 흡연하고 있다. 이건율 기자
20일 태국 방콕의 카오산로드에서 한 마약상이 서울경제신문 취재진에 대마를 보여주고 있다. 현지에서 판매 중인 대마 대부분은 태국에서 금지하고 있는 THC(환각 작용 수치) 기준을 초과했다. 이건율 기자
22일 태국 파타야의 한 대마 가게 메뉴판. 이 가게는 대마를 추가된 와플·팝콘 등을 판매하고 있었다. 이건율 기자
20일 태국 방콕 카오산 거리의 대마상이 서울경제신문 취재진에 필로폰과 케타민 구매가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건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