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 때문에 척추뼈 '뚝'…“수술해? 말어?” 기준 찾았다[헬시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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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 이미지. 사진제공=이미지투데이
제1군 환자(왼쪽)는 골절 후 우선적으로 보존적 치료를 시행했으나 척추 뼈가 손실된 정도와 허리가 앞으로 굽는 초기 후만변형이 심해 1개월 만에 척추변형과 하지마비가 발생했고, 결국 척추유합술로 치료했다. 제2군 환자는 상대적으로 초기 후만변형이 적었고, 골절 3개월 후 통증과 신경 증상 없이 보존적인 방법으로 치유된 것을 확인했다. 사진 제공=서울성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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