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T-中·세계화상(華商)과 비즈니스 '친환경 철근을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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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KCMT 해외영업팀 강승민 대리 박양수 본부장, 이규재 부사장. (가운데)홍콩중화총상회 채관심 회장, 신화그룹 채제스 이사와 포럼 이후 비지니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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