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마스 '나흘간 휴전' 돌입…첫날 인질 13명 풀려나
버튼
이스라엘 군인이 23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남부 가자지구 인근에서 탱크 출입구에 앉아 책을 읽고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는 전쟁 발발 48일 만인 24일 오전 7시(현지 시각, 한국 시각 오후 2시) 나흘간의 휴전에 들어갔다. UPI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