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550명과 포상휴가…한국여행 가슴 설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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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오카이 베이징캉성라이유한공사 대표가 24일 중국 베이징 서우두국제공항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김광수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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