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 30년 넘긴 염리동 주민센터, 청년안심주택서 재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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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마포구 염리동주민센터에서 박강수(왼쪽) 마포구청장과 홍성혁 마스턴투자운용(주) 대표이사가 염리동 주민센터 건립 협약서를 작성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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