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주력산업 '인력 부족·원전 예산 복원' 경남도에 요청

버튼
경남도가 27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지역 주요 기업 임원을 만나 산업 현황 의견을 청취하는 11월 도민회의를 진행했다. (왼쪽부터) 김진호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장, 정보근 현대로템 창원공장 생산본부장, 김경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1사업장장, 윤종현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장, 박완수 경남지사, 정인섭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장, 이희직 두산에너빌리티 부사장, 김성우 LG전자 창원공장장, 송호철 한국항공우주산업 운영센터장, 양태규 현대위아 경영지원본부장.사진제공=경남도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