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94%가 청년·정년 65세까지 연장…'고용 안정이 성장 디딤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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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중기중앙회 공동 주최로 열린 '2023 행복한 중기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손동영(앞줄 왼쪽 두번째)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사장, 김기문(〃 네번째) 중기중앙회장, 오기웅(〃여섯번째)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등 내빈들과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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