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여야 4당 위원장 뭉쳤다, 이유는…'30년 숙원, 전남권 의대 신설 절실'

버튼
30년 전남도민의 숙원사업인 ‘전남권 의대 신설’을 위해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전남 여야 4당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진보당)이 28일 전남도의회에서 공동 건의문을 발표했다. 사진 제공=민주당 전남도당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