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등 불 떨어진 中企…'기업승계 불발 시 57만명 일자리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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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문갑(왼쪽부터)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 여상훈 빅드림 실장, 송치영 중기중앙회 기업승계활성화위원장(프로툴 대표), 송공석 한국욕실자재산업협동조합 이사장(와토스코리아 대표), 심재우 삼정가스공업 본부장이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기업승계 세제개편안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 제공=중기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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