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K콘텐츠 시청 비중 15%…제작시장 영향력 더욱 커진다'…토종 제작사들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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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장동윤(왼쪽부터), 박보영, 이정은, 연우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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