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円의 해’가 될 수도 있다?…日銀에 쏠리는 눈 [조지원의 BOK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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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엔화를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엔화의 약세가 이어지며 18990년 이후 33년 만의 엔·달러 환율 최고치 경신을 목전에 뒀다.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엔·달러 환율이 150.62로 표시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3.11.15
2013~2023년 일본은행 자산구성 변화. 사진제공=한국은행 스냅샷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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