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부사장·30대 상무…'뉴삼성' 이끌 신기술 인재 전진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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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 연합뉴스
이재용(가운데) 삼성전자 회장이 27일 유럽 출장 일정을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으로 귀국하면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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