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특정부위 지칭·치마 복장 강요까지…경남 일선 학교 관리자들의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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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정문 앞에 양산의 한 초등학교 교장의 갑질 및 교육청의 미비한 대처를 비판하는 조화가 설치돼 있다. 창원=박종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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